방송 연예36 EXID LE, 인스타그램에서 섹시 글래머 인증...타투까지.. 걸그룹 EXID 멤버 LE가 섹시한 수영복을 입고 남다른 글래머 몸매를 자랑했습니다. LE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으 모습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습니다. LE는 이와 함께 "머리결 좀 어떻게 해주세요. 나도 찰랑이고 싶다. 의도치 않은 타투 위한 수영복"이라는 글도 게재햇습니다. 사진 속 LE는 블랙 컬러의 섹시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몸에 새겨진 여러 타투 역시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성명 : LE(안효진) 출생 : 1991년 12월 10일, 충청남도 천안 신체 : 168cm, 50kg 소속그룹 : EXID 소속사 :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데뷔 : 2012년 EXID디지털 싱글앨범 [HOLLA] 2020. 3. 24. 가희 인스타속 사진 논란, 해명글 내용은...?? 23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가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게제된 사진이 논란이 되자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제가 정신을 못 차리겠어서 잠시 비공개로 돌렸오요" "저의 어리석은 글 용서해 주세요." "제가 이렇게 어리석어요." "제가 이렇게 모자라요." "제가 이렇게 부족해요"라고 적었습니다. 해당 사태는 남편, 그리고 두 아들과 함께 발리에 거주하고 있는 가희가 바닷가 나들이 사진을 게재하며 비롯되었습니다. 최근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가희가 아이들과 일반적인 외출도 아닌 나들이 사진을 올린 게 경솔하다는 일부 비판이 이어진 것입니다. 사진 속에는 아이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있어 논란이 더욱 거세게 일었습니다. 이에 가희는 도를 지나친 악플.. 2020. 3. 23. '그 남자의 기억법' 첫사랑 이주빈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이주빈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변신, 청순 매력을 발산할 예정입니다. 1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 연출 오현종)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 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운 분)과 열정을 다해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이 상처를 극복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이주빈은 정훈의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정서연 역을 맡았습니다. 무대 안과 밖 어느 곳에서든 항상 자유로운 발레리나인 서연은 8년 전 안타까운 죽음을 맞지만 과잉 기억 증후군인 정훈의 기억 속에서 항상 함께 하는 인물입니다. 이주빈은 냉철한 앵커 정훈을 푹 빠지게 할 만큼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서연으로 완벽 변신을 예고.. 2020. 3. 18.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오늘밤 새로운 수목드라마 '그남자의 기억법'이 시작을 합니다. 김동욱, 문가영 님의 주연인 드라마입니다. 일단 그남의 기억법은 조장풍 이후 돌아온 김동욱 님의 캐스팅 소식과 역시 오랜만에 보는듯한 문가영 님의 캐스팅 소식에 반가웠고 소재도 나름 신선한 드라마 입니다. 소개 글을 보니 상처 극복 로맨스라고 해서 보고싶기도 한 수목드라마 , 김동욱 님과 문가영 님의 케미도 기대하며 그 남자의 기억법 속 등장인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0. 3. 18. 이태원 클라쓰에 박보검이..? 배우 박보검이 JTBC '이태원 클라쓰'에 특별 출연한다고 합니다. 16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박보검이 오는 21일 방송되는 JTBC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마지막회에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번 박보검의 '이태원 클라쓰' 출연은 김성윤 PD와의 인연으로 성사됐다고 합니다. 박보검이 주연을 맡았던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김성윤 PD와 호흡을 맞춘 바 있다고 합니다. 과연 박보검이 '이태원 클라쓰'에서 어떤 역할로 등장할 것인지 괌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합니다. 촬영은 이미 마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 종영을 앞.. 2020. 3. 16. 이지혜 둘째 유산..."심장 뛰지 않아" 그룹 샵 출신의 이지혜(나이 40세)가 유산에 아픔을 겪었습니다. 15일 이지혜씨는 공식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 언니'채널에 '죄송스러운 말을 전하게 되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2분 53초 가량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 속에서는 이지혜의 남편인 문재완 씨는 "오늘 전달 드릴 상황이 있어서 카메라를 켜게 됐다. 여기는 지금 병원" 이라며 "건너편 와이프가 누워있고 여기 온 이유는 좋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저번에 말씀드린 우리 태희가 건강하지 않아서 수술을 하러 온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어서 병원 침대에 환자복을 입고 누워있는 이지혜가 등장을 했습니다. 그는 "저말 좋은 소식으로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검사를 몇 번 해보니 아이의 심장이 뛰지 않아서 본의 아니게 이렇게 작별을 할 수 밖에 없게 됐다".. 2020. 3. 16.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