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경찰조사1 가수 휘성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소환 예정 가수 휘성이 '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소환 예정입니다. 가수 휘성(최휘성,38)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 대상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북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휘성을 마약류 관리법 위함 혐의로 곧 소환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최근 마약 업자를 검거해 수사하는 과정에서 휘성이 다량 투약했다는 진술과 물증을 확보했다고 덧붙혔습니다. 경찰은 휘성이 투약한 프로포폴 양이 상당하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조만간 신청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지난해 휘성과 에이미 사이에 벌어진 '프로포폴 언쟁'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방송인 에이미는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과거 프로포폴, 졸피뎀 투약 당시 연예인 A군과 함께였다고 폭로해 논란을 샀습니다.. 2020. 3.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