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2 '그 남자의 기억법' 첫사랑 이주빈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이주빈이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변신, 청순 매력을 발산할 예정입니다. 18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극본 김윤주, 연출 오현종)은 과잉기억증후군으로 1년 365일 8760시간을 모조리 기억 하는 앵커 이정훈(김동운 분)과 열정을 다해사는 라이징 스타 여하진(문가영 분)이 상처를 극복해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이주빈은 정훈의 잊을 수 없는 첫사랑 정서연 역을 맡았습니다. 무대 안과 밖 어느 곳에서든 항상 자유로운 발레리나인 서연은 8년 전 안타까운 죽음을 맞지만 과잉 기억 증후군인 정훈의 기억 속에서 항상 함께 하는 인물입니다. 이주빈은 냉철한 앵커 정훈을 푹 빠지게 할 만큼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진 서연으로 완벽 변신을 예고.. 2020. 3. 18. 새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오늘밤 새로운 수목드라마 '그남자의 기억법'이 시작을 합니다. 김동욱, 문가영 님의 주연인 드라마입니다. 일단 그남의 기억법은 조장풍 이후 돌아온 김동욱 님의 캐스팅 소식과 역시 오랜만에 보는듯한 문가영 님의 캐스팅 소식에 반가웠고 소재도 나름 신선한 드라마 입니다. 소개 글을 보니 상처 극복 로맨스라고 해서 보고싶기도 한 수목드라마 , 김동욱 님과 문가영 님의 케미도 기대하며 그 남자의 기억법 속 등장인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20.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