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은혜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여전한 '소녀 장사'파워를 보여줍니다. 김구라를 거뜬히 업고 스튜디오를 활보하는 그녀의 모습이 포착돼 웃을음 자아냅니다. 25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예정인 MBC'라디오스타'는 윤은혜, 홍혜걸, 안현모, 이승윤이 출연하는 '니 몸 사용설명서' 특집으로 꾸며집니다. 윤은혜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괴력을 보여주며 '소녀장사'로 등극, 강호동에게 그 힘을 인정을 받기도 했습니다. 이런 그녀의 힘을 직접 목격한 출연진들은 입을 다물 수 없었다는 후문도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윤은혜가 '라디오스타'덕분에 '보야르 원정대'의 진실을 알게 됐다고 털어 놓습니다. 앞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김수로가 '보야르 원정대'촬영 당시 뱀 소굴을 대신 들아가 준 윤은혜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 바 ..
방송 연예/스타
2020. 3. 25.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