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사망설부터 소문 무성.. 중국에서 의료진 파견설까지 SNS를 중심으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 대한 소문히 급속히 퍼지고 있습니다. 일부 외신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 이상설과 중국의 대북 의료진 파견설을 보도한 데 따른 것인데, 하지만 중국 정부는 이에 관해 확인해 주지 않고 있어 외신 보도의 사실 여부는 현재로서는 알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중국 웨이보, 위쳇 증에는 26일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15일 태양절에 금수산태양 궁전 참배를 불참한 뒤 김 위원장의 신변 이상설과 중국 의료진 급파설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SNS를 살펴보면 김 위원장의 중태 및 사망설부터 인민해방군 총의원(301병원)의 의료진을 보냈다는 설도 등장합니다. 뿐만 아니라 북한이 주북 중국대사에 중국의 의료진 파견을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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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4. 26.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