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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연예/드라마

tvN 토일 드라마 '화양연화' 유지태X이보영

by 식이인이 2020. 4. 26.

tvN 토일 드라마 '화양연화' 유지태X이보영

'화양연화'가 올봄을 따스하게 물들일 감성 멜로의 첫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지난 25일 첫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 1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로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5.4%, 최고 6.5%를 기록, 케이블과 종편 포함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재했습니다.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2.7%, 최고 3.2%를 기록했습니다.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에서 과거의 사랑과 추억을 뒤로 하고 각자의 삶을 살던 한재현(유지태 분), 윤지수(이보영 분)의 운명적인 재회가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인상적인 첫 걸음을 내디었습니다.

 

 

특히 냉철한 기업가 한재현 캐릭터로 또 한 번의 '인생캐'탄생을 예고한 유지태와, 남모를 사연을 감춘 윤지수 역을 돋보적인 분위기로 소화한 이보영의 조합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두 사람이 탄생시킬 케미스트리 감성 멜로의 첫 걸음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졌습니다.

 

방송 첫 회 만에 따뜻한 감성으로 안방극장의 마음을 사로잡은 tvN 토일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은 매주 토, 일요일밤 9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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